대구 남구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교육을 위한 '어린이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부모와 자녀 등 60가정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구남구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꼬치구이와 불고기 브리또, 포켓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며 저염·저당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교육을 받았다.남구는 요리교실과 함께 음식문화 개선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식중독 예방 캠페인도 실시하며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나섰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