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웹툰캠퍼스가 지역의 스토리산업 육성에 초석을 다질 우수한 인재를 모집한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경주 첨성로 97)는 지역의 우수한 웹툰 분야 창작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6년 제3차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대상은 웹툰 및 만화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지역의 만 19세 이상의 예비 및 기성작가로, 접수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웹툰 및 만화 분야에서 활동 가능한 작가 2명을 선발한다. 선발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이거나 경상북도 소재 학교에 재학·휴학 또는 졸업한 만 19세 이상의 예비작가 혹은 기성작가다. 개발 계획과 창작 역량,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주작가로 선정된다. 최종 합격자는 경북웹툰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작가로 선정되면 경북웹툰캠퍼스 2층 개인 창작실에 무상으로 입주(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무료)해 경제적 부담없이 창작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입주실에는 웹툰 제작 장비인‘와콤 신티크(Wacom Cintiq) 22인치 액정 태블릿’과 ‘클립스튜디오’를 비롯한 사무집기를 완비해 입주 즉시 빠르게 작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특히 입주작가에게는 입주실을 24시간 개방하고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경북웹툰캠퍼스는 경상북도 지역 만화창작 생태계 조성의 메카로 입주 지원뿐 아니라 지역 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작가는 경북웹툰캠퍼스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웹툰 교육 및 전문가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제작지원 및 전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의 기회를 갖는다.
1층 전시홀에는 연중 끊이지 않는 작품기획과 전시를 통해 경주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진 지역작가의 작품 발굴 및 양성을 위한‘4인 4색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향후 한 달 간격으로 지역작가 정무구, 정혜인, 제민주 작가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경북웹툰캠퍼스는 입주작가를 모집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우수 창작자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경북웹툰캠퍼스를 중심으로 공간 지원과 교육, 전시, 멘토링, 제작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입주작가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경북웹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54-742-3501, 3500)으로도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