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철길숲광장에서 2026 포항독서대전 연간 프로그램인 ‘숲속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금요일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오는 9월 열리는 ‘2026 포항독서대전’ 본행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한여름 밤의 낭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포항에서 활동 중인 전문 연주단체 ‘레마앙상블’이 참여해 해설이 곁들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숲속콘서트를 통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여유로운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며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앙상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포항독서대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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