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4일 가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4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협의회 여성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생활공예 체험을 통해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들며 손의 움직임과 집중력을 높였다. 체험 과정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권기숙 여성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이웃과의 교류와 사회활동도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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