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가 5일부터 7일까지 경산시장과 경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얼음 생수 1만병을 무료로 제공한다.협의회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새마을 오아시스’를 운영한다.5일에는 경산시장, 6일과 7일에는 경산역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얼음 생수를 나눠준다.협의회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준열 회장은 “시민들과 취약계층이 시원한 생수 한 병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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