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새마을지도자 자인면 부녀회는 지난 5일 지역 경로당 23곳을 찾아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조화순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새마을지도자 자인면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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