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가 재난·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거나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을 호소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6년 마음의 여유, 향을 듣다’ 프로그램은 향기를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감각 기반 치유 활동이다.프로그램은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모두 6차례 진행된다.참여 희망자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함인석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 “향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스트레스와 불안을 덜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포항트라우마센터는 시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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