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양면 새마을회가 하반기 주요 사업과 수상 안전사고·폭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산양면 새마을회는 6일 산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8월 운영회의’를 열고 새마을 화합한마당과 새마을지도자 교육, 회원 배가운동, 새마을 창고 내·외부 환경정비 계획 등을 협의했다.특히 노후화된 새마을 창고의 내·외부를 정비해 각종 봉사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산양면은 최근 다슬기 채취와 물놀이로 수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 만큼 상습 채취 구역과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무더위쉼터 이용을 적극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또 산양·영순·산북·동로면에서 추진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도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엄보흠 산양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수상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며 “농촌협약사업과 새마을 화합한마당 준비에도 회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