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용흥동 새마을부녀회가 폭염 속에서도 마을 화단과 생활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부녀회원 20여 명은 5일과 7일 이틀간 용흥동 주요 화단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한낮 무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부터 화단 곳곳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정비했다.정순연 용흥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을 위해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용흥동 새마을부녀회는 마을 환경정비를 비롯해 반찬 봉사와 폐형광등 수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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