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앙동은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동장 취임 후 첫 통장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이날 정샘결 동장은 통장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소통 창구로서 통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주요 시정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 중심의 행정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도 올해 폭염 대응 과정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폭염 시 ‘물·그늘·휴식’을 기본 수칙으로 제시하고 있다.또한 경산시 수돗물 ‘경산 담음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여름철 물 사용량 증가와 폭염·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도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샘결 중앙동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통장님들과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