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북부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남매지 산책로 일원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북부동 통장 24명이 참여해 남매지 주변 공원과 산책로,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투기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눠 환경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정화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과 방문객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 주변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주력했다.북부동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지역 소통창구 역할과 함께 환경정비, 안전 점검, 시정 홍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종열 회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해 쾌적한 북부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북부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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