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11일 영일대·월포·칠포·화진해수욕장을 찾아 시설물과 환경관리 실태, 피서객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막바지까지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북구청은 해수욕장 편의시설의 위생·청결 상태와 이용요금 안내판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해파리 등 유해생물 차단망 관리 상태와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해양사고 위험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또 현장 근무자의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피서객의 이용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해수욕장 운영이 끝날 때까지 안전관리와 환경정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창우 북구청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포항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인도 철저히 확인하고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