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1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제5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제5기 청년정책참여단은 경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대학생·직장인·창업가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참여단은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주거·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청년이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살피고 정책을 발굴·제안한다.이날 발대식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참여단 운영 방향 안내,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취업과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조현일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정기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청년과 시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의 경산은 청년이 만들어 나가는 경산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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