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폭염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듬뿍! 정듬뿍! 미숫가루 나눔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취약계층 200세대에 미숫가루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달부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 여름김치 지원 등 다양한 혹서기 지원사업을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왔다. 지난 달 10일에는 위원들이 정성껏 직접 조리한 삼계탕 250인분을 3일 동안 전달했으며 8월 5일에는 폭염으로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100세대에 여름김치를 지원했다. 여기에 이번 미숫가루 나눔까지 더해 올여름 총 550세대에 건강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천만석 공공위원장은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 협의체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황보관현 민간위원장은 “올여름 550세대에 전해진 따뜻한 온정은 위원 모두의 정성과 함께 구룡포 도움나누기 사업을 통한 지역복지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들의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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