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우창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를 위한 현장 계도활동에 나섰다.우창동은 지난 11일 청소년지도위원회 이용식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현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음식점과 편의점, 주점 등이 밀집한 우현동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계도활동을 펼쳤다.특히 업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이용식 우창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지역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