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이동 행정복지센터가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겼다.대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자 28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교육과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폭염특보가 발령됐을 때의 행동요령과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치매예방교육과 치매예방운동도 함께 진행해 신체활동과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겼다.배건현 대이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지역사회도 건강할 수 있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무리해서 활동하지 말고 시원한 곳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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