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아동센터와 해솔그룹홈 아동 및 인솔 교사, 자원봉사자 등 205명과 함께 경주 강동리조트 워터파크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북공동모금회의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아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5개소와 해솔그룹홈 아동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방학 기간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더위도 식히고 맛있는 점심도 먹을 수 있어 즐거운 하루였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정헌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며 한층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 발굴과 나눔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