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문경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독립운동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센터 직원 20여 명은 박열 의사 추모의식을 시작으로 전시관을 관람하고 가네코 후미코 묘소를 참배했다.직원들은 기념관 관계자로부터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의 생애와 항일운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두 사람의 독립운동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남현수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의 항일활동에 대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내용을 자세히 알게 됐다”며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기념관을 찾아준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각종 교육과 행사를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박열의사기념관은 박열 의사의 생애와 항일운동, 가네코 후미코의 활동 등을 전시·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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