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4-H연합회와 한국4-H경산시본부는 지난 13일 4-H회원들과 함께 피클과 장아찌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에는 4-H회원 35여 명이 참여해 피클·장아찌를 직접 제조하며 저장식품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우리 농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회원들이 과제활동으로 마련한 피클·장아찌 400통은 압량읍·자인면·남산면·용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전달된 음식은 지역 주민 200여 명에게 제공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 활용됐다.경산시4-H연합회와 한국4-H경산시본부는 앞으로도 과제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4-H회원들이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회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