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예비 사무관들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운영 현장을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 18일 월배차량기지사업소에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 18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할 예정인 5급 공채 합격자들의 지방현장체험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공사 운영 현황과 주요 경영혁신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어 월배차량기지 정비고를 찾아 도시철도 차량 정비 공정을 직접 살펴봤다. DRT(수요응답형 교통)와 MaaS(통합모빌리티 서비스) 등 공사가 추진하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이번 현장체험은 예비 공직자들이 지역 대중교통 정책과 도시철도 운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예비 공직자들이 도시철도 운영 현장을 이해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정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최초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안전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