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환여동협의회(회장 김종우)는 19일 칠석을 맞아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6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 떡과 건강음료 등 간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종우 회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경 환여동장은 “방역활동을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환여동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아끼고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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