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제빵봉사원 후원으로 마련한 ‘사랑의 국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제빵봉사원 10여 명이 참여해 국수 72통, 총 360인분을 마련했다. 완성된 국수는 적십자 결연세대와 지역 취약계층 등 70여 세대에 전달됐다.적십자 제빵봉사원은 대구 서부봉사관에서 시민과 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제빵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직접 후원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대구적십자사는 서부봉사관을 중심으로 매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수와 반찬, 빵 등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