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우창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 후원에 동참하는 ‘착한가게’ 47호점이 탄생했다.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용·김지현)는 20일 식료품점 ‘여기조아’(대표 김태훈)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약속하며 착한가게 47호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지역의 가게가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모인 후원금은 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여기조아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관심을 가져온 가운데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지역 가게가 나눔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김지현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가게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시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고 있다”며 “착한가게 47호점으로 동참해 주신 여기조아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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