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지역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꿈드림 웹툰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웹툰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이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고 이를 작품으로 완성하면서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재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총 10회, 30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기초 드로잉을 시작으로 시나리오 기획, 컷 구성, 채색 등 웹툰 제작의 주요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웹툰 제작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를 이야기로 발전시키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중점을 둬 청소년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작품 완성에 따른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한 참여 청소년은 “평소 좋아하던 웹툰을 직접 기획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니 더욱 흥미로웠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내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허주 센터장은 “웹툰 교실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검정고시, 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3-819-64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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