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가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문경시의회는 이달 20일 문경시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의원들은 을지연습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이달 19일 실시된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에 이은 것으로, 비상상황에 대비한 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은 “위기 상황에 대비해 밤낮없이 훈련에 임한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실전과 같은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더욱 탄탄한 국가안보 태세를 확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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