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호계면 새마을회가 메리골드를 심으며 가을맞이 마을 경관 정비에 힘을 보탰다.호계면 새마을회는 이달 21일 새마을동산에 메리골드 800본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꽃심기는 6월에 심었던 사피니아를 정리하고 가을까지 꽃을 볼 수 있는 메리골드로 교체해 새마을동산에 계절감을 더하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꽃을 심은 뒤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앞으로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메리골드가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영식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순연 새마을부녀회장은 “메리골드가 활짝 피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정성껏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추장호 호계면장은 “마을 경관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태준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사계절 꽃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호계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