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헬스앤키즈드림센터 수영장이 오는 10월 1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서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참 행복한과 수영장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영장은 시범운영 등 준비 과정을 거쳐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헬스앤키즈드림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208㎡ 규모의 복합 생활체육시설이다.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키즈카페, 키즈스포츠센터 등을 갖췄다.수영장은 지하 1층 2286㎡ 규모로 25m 6레인을 비롯해 탈의실과 샤워실 등을 갖췄다. 성인·어린이·청소년 수영강습과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4층 다목적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과 프리테니스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대관도 진행한다. 2~3층 키즈카페와 키즈스포츠센터는 준비 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권오상 서구청장은 “헬스앤키즈드림센터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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