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9년 연속 수상했다.달서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9년 연속 수상은 달서구가 유일하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성과와 목표 달성도, 정책 추진 역량, 지역 맞춤형 정책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달서구는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인구 특성에 맞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왔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AI 기반 제조품질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한 인력 양성에도 힘썼다.또 생태·문화 관광프로그램과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을 통해 관광·서비스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외식업소 시설 개선, 두류젊코 상권르네상스, 골목상권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기업,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