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군위군 부계면 취약가구를 찾아 전기 안전점검과 소규모 수리를 지원했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봉사단 31명은 지난 20일 부계면 6개 마을의 100가구를 방문해 전기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전기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전기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노후·불량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취약계층 가구를 우선 점검했다.봉사단은 노후 주택과 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배선과 차단기, 콘센트, 멀티탭, 조명시설 등 주요 전기설비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소규모 수리와 부품 교체를 지원했다.백승락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문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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