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장학문화재단이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 100명에게 모두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iM뱅크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2026년 대학(원)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강정훈 이사장과 이건우 DGIST 총장 등이 참석해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의 의미를 나눴다.재단은 올해 DGIST를 비롯한 지역 대학의 대학생·대학원생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인당 지원 규모를 포함해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정 대학이나 전공에 한정하지 않고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장학사업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매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강정훈 iM뱅크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장학금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iM뱅크장학문화재단은 1990년 설립 이후 장학사업을 비롯해 교육·문화 분야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