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도에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지원하고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도 파견했다고 밝혔다.재해구호기금은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도에 성금으로 기탁돼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된다.또 지난 22일 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0여명 규모의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수해 현장인 통영시 산양읍 일대 주택가와 마을에 파견했다. 봉사단은 토사 제거, 침수 가재도구 세척·반출, 주변 환경 정비 등 일손이 시급한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