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청년창업기업의 초기 금융 부담을 낮춘다.신보에 따르면 지난 21일 하나은행과 ‘청년기업 지원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면서 보증금액 3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하는 유망 청년창업기업이다.신보는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와 고정보증료율 0.3%를 적용한다. 하나은행이 보증료 0.3%포인트를 지원해 기업이 실제 부담하는 보증료는 전액 감면된다.이번 협약은 청년창업기업의 초기 금융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과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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