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역보장협의체 내 생명존중분과 신설 ▲명절 장보기 상품권 나눔 사업 대상자 선정 등 심의·의결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 이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현장 복지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밑반찬 배달은 올해 6번째다.김진호 민간위원장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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