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 프로야구를 관람하며 건강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SSG랜더스 경기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날’ 스폰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광역시아동복지협회 소속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0여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건협 대구·경북지부 의료진과 임직원 500여명도 함께했다.경기에 앞서 초청 아동·청소년에게 관람권을 전달했으며, 김인원 건협 회장이 시구자로, 강위중 사무총장이 시타자로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경기장에서는 야구 팬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 캠페인도 진행했다.김인원 건협 회장은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건강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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