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경레저타운은 24일 임직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채홍호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채홍호 대표이사는 문경시민과 주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며 새로운 각오로 대표이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직 혁신을 위한 5대 경영원칙을 제시했다.채홍호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라는 자리는 개인의 명예가 아닌 고향과 회사로부터 잠시 맡겨진 책임의 자리”라며 “임기가 끝나는 날 무엇을 누렸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는가로 평가받겠다”는 성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이어 “낮은 자세로 듣고 부지런히 현장을 뛰며 맡겨진 책임을 다하겠다”며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문경레저타운의 새로운 도약을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경관광개발(주)은 낙후된 폐광지역 경기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3년 문경시와 문경시민 2만여 명이 주식 발행에 동참해 설립한 시민 주식회사로 ㈜문경레저타운이 운영하는 문경 골프장과 문경새재리조트의 식음료·카트운영 등 부대시설 관리·대행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