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30분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를 개최한다.이번 가요제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대상, 금상, 은상, 인기상, 장려상 등 수상자를 가린다.특히 올해 가요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초점을 맞췄다.문경시는 전체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3000만원의 상금 가운데 1000만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행사에 따른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관람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과 김희재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행사의 대미는 불꽃 퍼포먼스가 장식한다. 화려한 불꽃이 영강체육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음악과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경연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경품 이벤트와 불꽃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상금 일부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만큼 가요제의 열기가 시민들의 즐거움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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