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24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5억원을 투입해‘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관련,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며 국내 최대 통신 사업자인 KT와 함께 진행한다. 인공지능 활용 기반 구축과 AI 전환(AI Transformation)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노후 서버와 장비 대체를 비롯한 IDC 및 전산실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서버 스토리지 등의 클라우드 활용을 지원한다.또 AI 클라우드 전문가 컨설팅, 보안 서비스 및 전담 기술담당자 배정, 원스톱 기술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AI 기술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 수준을 넘어 기업의 혁신과 신시장 창출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