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민선9기 공약을 84건으로 정리하고 본격적인 이행 준비에 들어갔다.25일 군위군에 따르면 올해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부서별 업무보고와 연계해 당초 7대 분야 127개 공약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유사성을 검토해 84건으로 통합했다.공약은 ▲공항으로 열어가는 미래․성장 도시 ▲구석구석 활력 있는 정주도시 ▲잘사는 농촌,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 1번지 ▲전국민이 찾는 매력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따뜻한 돌봄도시 ▲열린행정·당당한 군정 등 7대 분야로 구성됐다.군위군은 부서별 주요 업무와 공약사업을 연계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 연도별 계획 등을 점검하고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또 하반기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최종 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공약은 연말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민선9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사업의 연속성과 실현 가능성, 군민 체감도를 꼼꼼히 살펴 실행력 있는 공약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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