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AI·블록체인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금융·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iM뱅크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2026 AI Blockchain Challenge in Daegu’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공공서비스와 금융서비스에 AI·블록체인 등 데이터 활용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 국민이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또는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제안요약서, 프로토타입 또는 구현·시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포용금융·디지털 격차 해소 ▲금융 소외계층 서비스 ▲소상공인·골목상권 디지털 금융 ▲시민 일상금융·생활밀착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신뢰 인프라 등 5개 분야다.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자유 주제도 가능하다.서류평가를 거쳐 10개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고 9월 28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AI·블록체인·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본선 발표와 시상식은 10월 22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진행된다.총 4개팀에 1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대상은 iM뱅크 은행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iM뱅크 공개채용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iM뱅크 관계자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금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