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주민 재능기부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달콤한 달서학습달인’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달콤한 달서학습달인’은 일상생활 속 지식과 경험, 재능을 가진 주민이 직접 강사가 돼 이웃과 배움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강의 경험이나 전문 자격이 없어도 재능을 나누고 싶은 달서구민이면 누구나 학습달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9월에는 디지털·경제·생활체육 등 7개 강좌가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 AI로 쉽게 그리는 우리집 인테리어 ▲생활 속 부동산과 세금 이야기 ▲100세 건강관리법 굿볼메소드 등이다.강좌는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달서평생학습관 러닝랩 등에서 진행되며 달서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26일부터 달서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학습달인(강사)은 매월 11~20일 모집하며, 신청 서류 심사를 거쳐 강좌를 선정한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며 배움의 주체가 될 수 있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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