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다.동구는 지난 25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복지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는다.이날 공청회에는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6기 계획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동구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보완해 계획안을 작성한 뒤 공고하고, 9월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와 동구의회 보고를 거쳐 대구시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향후 4년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