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장애인들의 축제인 '제5회 경북 장애인 복지관협회 장애인 사생대회' 시상식이 지난 25일 호텔덕구온천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경북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 장애인 종합복지관이 주관해 진행된 이번 사생대회의 시상식에는 각 복지관장 및 관계자와 수상자 등 총 180여명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번 사생대회는 다섯 번째로 열리는 대회로 경상북도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발달장애인 부문과 비발달장애인 부문으로 나눠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모기간을 가졌다. 각 지역의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총 160점이 출품됐고 4명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34명의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김흥수 협회장은 “정성껏 작품을 출품해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도 마련됐다. 수상작 전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도록 1·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1차 전시는 지난달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울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로비와 'I got everything 울진군청점'에서 진행됐다.    이어 2차 전시는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호텔덕구온천 송율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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