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초·중등 과정 모두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서구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초등과 중등 과정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특별시·광역시 소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8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3~2025년 사업관리 역량과 운영성과 등을 행정·서면 평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특히 중등 방과후아카데미는 최우수 기관 가운데 상위 5개소에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다. 초등 방과후아카데미도 상위 10곳애 이름을 올려 오는 11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다.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체험활동, 생활지도 등을 제공하고 있다.권오상 서구청장은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