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보건소가 지난 24일 시민건강놀이터에서 걷기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걷기동아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걷기동아리 회원들이 올바른 운동방법을 익히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걷기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구시 걷기협회 강사 2명이 참여해 체형분석기를 활용한 개인별 자세 측정과 결과 해석, 최대심박수를 활용한 적정 운동강도 측정, 올바른 걷기 자세 등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걷기방법을 직접 실습했다.중구보건소는 대면·비대면 건강교육과 월별 건강리더 활동미션도 운영해 걷기동아리 회원들이 습득한 건강지식을 주변에 전파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걷기리더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한다”며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