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가 폭염 속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800개를 나눠줬다.영주시협의회는 25일 영주365시장과 원당로 5일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에게 500㎖ 생수를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장을 보고 상인들도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생수 800개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회의 지원으로 준비됐으며 협의회 회원들이 시장 곳곳을 돌며 직접 전달했다.김영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위 속에서 장을 보는 시민과 시장 상인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와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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