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25일 후포면 건강위원회 사무실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사업 2년 차를 맞아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강요구와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포면 건강위원회 김영호 위원장 등 건강위원 4명, 박민아 지도교수보건소 관계자가 모여 후포면 15개 마을의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형 건강프로그램 추진 내용을 공유하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지속적인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행정이 함께하는 건강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