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계면행정복지센터는 26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김상백 도의원, 김후환·유흥근 시의원, 이상억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9기 시정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시정 방향이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2027년도 당초예산 수립과 관련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숙원사업과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면내 도로 및 마을안길 보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시정 주요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등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곤섭 기계면장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해 주시는 이장님들의 의견이 면 행정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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