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민간기관과 협력해 지역 아동에게 영양제를 지원한다.달성군은 26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함께 아동 영양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방과후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받는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등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장 건강과 면역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된 영양제로, 달성군은 기관과 가정을 연계해 필요한 아동에게 1800개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달성군은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기존 아동 돌봄체계를 보완하고 건강관리까지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관계자는 “달성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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