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앙동은 2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 돌봄을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재)운경재단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중앙동을 담당하는 생활지원사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거노인의 일상과 안전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겪은 현장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건강과 기능의 유지·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서비스는 대상자의 돌봄 욕구와 필요에 따라 안전지원, 안부확인, 말벗,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특히 생활지원사는 수행기관의 주요 인력으로서 대상자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과 정서적 지지 등 일상 가까이에서 돌봄을 수행하고 있다.정샘결 중앙동장은 “매일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전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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