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군청 소속 팀장 125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해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는 응급조치 ▲도급·위탁 시 안전보건 ▲위험성평가 실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울진군은 상반기 집체교육 4시간과 온라인교육 8시간 등 12시간의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집체교육 4시간을 추가로 진행했다.군은 관리감독자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고 전 직원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위험성평가를 강화할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관리감독자들이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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